칸쿤 여행 최고의 후기글 1탄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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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허니문
yours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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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출발하여 멕시코 칸쿤 여행을 마치신 이허니문 여행사 고객님의 후기글을 휴~ 이웃 여러분 지난 4월에 다녀온 칸쿤 여행 후기를 이제서야 꺼내들어봅니다. 사진을 워낙 방대하게 찍어와서 다 올리려면 한참 걸릴 것 같은데요 ㅎㅎ 그치만 굴하지 않고 꾸준하게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야어로 ‘뱀’을 뜻하는 ‘Cancun’은 유카타 반도의 북동부에서 카리브해에 면해 있는 멕시코가 자랑하는 대규모 휴양지에요.
에메랄드 빛 초록색의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비롯하여 골프, 테니스 등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으며, 흰 모래도 인기를 끌어 국제적으로 소문난 휴양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혼부부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워낙 멀다보니 못가보신 분들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 칸쿤까지의 거리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거의 15시간..... 직항이 없어서 경유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죠 저는 지난 4월의 어느 날 갑자기 칸쿤을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3주 정도 뒤인 4월 말에 여행 날짜를 잡았었는데, 하나투어 등을 통해 알아보니 이미 예약이 마감 ㅠㅠ 큰 여행사는 예약이 시스템화되서 돌아가다보니 출발 전 3주 정도 기간이 남으면 모든 예약을 마감해서 이용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게다가 제가 원하는 호텔도 이용할 수가 없고 별로 인기 없는 호텔은 가능하다며 예약하겠냐고 하는데... No, 사인을 보내고 다른 여행사를 찾던 중 이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허니문 www.ehoneymoon.co.kr 허니문 전문이라 왠지 칸쿤 같은 휴양지는 세밀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통화를 해보니 빨리 예약비 입금하면 원하는 호텔에서 묵을 수 있다고!! ㅠㅠ 담당자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빠르게 알아봐주셔서 제가 원하는 호텔로 예약도 잡아주시고 비행기표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었어요 약간의 에로사항은 비행기표 예약도 거의 마무리 된 상태라 경유를 두번이나 해야한다는 사실... 한국->일본, 일본->미국 달라스, 미국 달라스->칸쿤 이렇게 장장 20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비행을 해야한다고 해서... 헉 했었지만.. 그래도 칸쿤 여행에 대한 의지가 정말 강했는지라 큰 맘먹고 장거리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달라스까지 대한항공편이 있었지만 비행기값이 80만원이나 차이가 나서 그돈은 아꼈다가 맛있는걸 사먹기로 했어요 여하간, 우연히 연락한 여행사에서 너무나 잘 도와주셔서 다음에도 여행가게 되면 이허니문을 이용할까 합니다. (이건 정말 저의 리얼 후기입니다) 궁금한것도 바로 바로 해결해주시고, 제 상황에 맞게 여행을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시니 만족도가 정말 높네요!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진도를 뽑아볼께요 ㅋㅋ 사진 위주로 쭉쭉 나갑니다 드디어 여행당일날! 기분좋게 가방을 싸고 공항으로 나설 준비를 합니다. 이번 여행을 책임져줄 사랑스러운 타거스 백팩들. 아껴둔 서울 백팩을 드디어 들고 여행을 떠납니다 ㅎㅎ 수납공간이 워낙 많아서 소지품이 넉넉히 들어가서 참 좋네요~ 인천에서 2시 비행기를 타고 동경으로 출발!!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도시락이 나왔는데, 깔끔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데 술한잔이 빠지면 안되겠죠 ㅋㅋ 화이트 와인과 함께 맛있게 식사를 즐겨주고 2시간 조금 넘은 비행 끝에 드디어 동경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시각은 저녁 6시 45분. 이왕 경유하는거 맛난거라도 먹자 싶어 두리번 거리며 식당을 찾았어요 그러다 사람 많은 곳을 발견 ㅋ 심지어 맥주 사진조차 기가 막히네요 ㅋㅋ 이 집이다~ 라며 신난 발걸음으로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깔끔한 내부의 모습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네요~ 해가 뉘엿뉘엿 지니 분위기도 좋습니다 메뉴는 아주 다양하게 있었고 술도 종류별로 많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근데 뭐 고민할게 있겠어요 일본 왔음 당연히 일본 맥주로 시작을 ㅋㅋ 어우.. 어찌나 칠링이 잘 되어 있던지... 꿀꺽꿀꺽 넘어갑니다 젤 먼저 주문한 초밥이 나오고 맥주와 함께 폭풍흡입을 했어요 ㅎㅎ 다음은 닭고기 덮밥. 맛있습니다 ㅠㅠ 맥주 한잔을 순식간에 먹어 치웠는데 엔젤링도 장난아니네요 ㅎ 기분좋은 식사를 마치고 가게앞 미소스프와 와사비를 보며 살까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 패스 ㅋㅋ 이제 진짜 본격적인 비행으로... 11시간 55분이라는 살인적인 비행 시간을 이겨내야하므로... 마음을 단디 먹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목베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아메리칸 항공의 두 번의 식사를 거친뒤... 지치고 지친 끝에 드디어 미국 달라스에 도착... 허리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다시 달라스에서 미국 칸쿤으로 2시간 30분을 비행해서.. 드디어 멕시코 땅을 밟을 수 있었어요 여기는 칸쿤... 휴 땅을 밟으니 좀 살거 같네요 가방들도 긴 거리 비행해서 오느라 지쳐 보입니다 ㅋㅋ
지치고 지친 저의 뒷모습... 공항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하는 모습이에요 ㅋㅋ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오늘 밤 묵을 호텔로 향합니다. 지금 시각 9시. 제가 원했던 호텔은 하얏트 지라라인데, 첫날은 잠시 잠만 잘거라 시내의 저렴한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이동하기로 했어요 칸쿤의 클럽이 모여있는 곳을 조금 지났더니
제가 묵은 호텔이 나옵니다. 알로프트 Aloft 호텔 이라고 깔끔하고 가격 좋은 호텔이었어요 시내에 위치해있어 밖으로 놀러가기도 딱이었다는 ㅋㅋ 저희가 묵은 방의 모습입니다~ 방도 널찍하고 깨끗해요 이렇게 웰컴 드링크를 넣어주는 센스 ㅎ
화장실도 깔끔~ 비행기에서 하도 오래 있어서 몸이 찌뿌둥 했는데 개운하게 후다닥 샤워를 하고 면세점에서 산 향수를 기분좋게 뿌리고 밖으로 고고!! 헐 역시 놀러나가는 관광객들 의상도 심상치 않습니다. 반짝이 치마에... 면사포까지 ㅋㅋ 목요일 저녁. 거리에 사람이 많네요 으아... 곳곳에 있는 클럽은 난리도 아닙니다. 댄서분들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 이분은 제 눈에 가장 예뻐보였던 분 ㅋㅋ
칸쿤은 천국이었어요 ㅋㅋㅋ
캬~ 여기는 그 유명한 코코봉고입니다 영화 마스크의 배경이 된 곳이죠~명성대로 줄이 장난아니네요 오늘은 패스하고 여행 기간 동안 꼭! 다시 오겠노라며 오늘은 구경만 했습니다 지나가다 만난 마스크 아저씨들 ㅋㅋ 저거 해주더니 돈을 달라고 해서... 정말 미안한데 돈을 하나도 안가지고 나왔다고 했어요 덕분에 재밌는 사진만 건졌다는 ㅎㅎ 휴~ 사진이 넘 많아서 후기도 하나하나 무진장 길어지네요 ㅋ 첫 후기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 후기로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