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잘 다녀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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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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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저 발리 잘 다녀왔어요^^ 가기 전에 무려 30분이나 길게 설명해주셔서 가기 전부터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발리 비자피 25달러도 철저하게 준비해가구요. 또 봉투에다가 가이드매너팁도 따로 챙겨갔구요^^ 그리고 낮에는 날씨가 더웠는데 풀빌라에있을때 밤에 비가 하루 오더라구요. 비맞으면서 수영하는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가디건도 하나 챙겨가라시는 말씀에 챙겨갔더니 비를 보면서 밖에서 커피먹을때 조금 서늘했는데 다행이 도움도 됬구요^^ 리조트 더 헤븐 리조트 좋더라구요. 방은 그냥 깔끔한 하얀색 방이여서 그냥 무난했는데 리조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바로 앞에 슈퍼도 있어서 첫날 도착하자 마자 빈땅맥주를 사다놓구 간단한 맥주안주도 사다놓고 첫날밤도 잘 지냈구요^^ 스미냑시내도 가까워서 하루 자유시간 일부러 빼서 돌아다녔는데 먹을것도 많고 볼것도 많아서 신랑이 조금 피곤해하는것 같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신나게 돌아 다녔어요. 다만 약간 리조트에 수영장이 조금 작은거 빼고는 위치적으로 참 볼거리가 많은 리조트였던것같아요^^ 호주가 발리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정말 호주 분들이 많더라구요 . 특히 수영장에서 썬탠?일광욕?그렇게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썬배드는 구경만했어요ㅠㅠㅠ 그렇게 리조트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풀빌라에서 휴식을 하러 갔어요 추천주신 알릴라 울루와뜨 경우 로비에서 보는 수영장이 꼭 바다와 연결된듯해서 들어가자 마자 너무 좋더라구요. 가격이 조금 나가는 풀빌라이다보니 역시나 욕실도 다르더라구요. 어떻게 남자, 여자 목욕용품을 따로 서랍에 넣어놓을 생각을했을까요. 물론 특이한 정자에서 누워서 신랑이랑 여유롭게 이야기한것도 너무 좋았구요. 5박 7일이 정말 짧게 느껴졌구요. 실장님말씀대로 음식도 너무 맛있고 마사지도 너무좋더라구요. 다음뻔에 아이를 데리고 와서 꼭 풀빌라에서만 묶으면서 지내야 겠어요. 좋은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