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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30 10:48
뉴칼레도니아 신행기 4탄
글쓴이 : 김수연          

1월 2일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곳 제가 뉴칼을 선택한것은 이것때문 !~ 농깡위 &브로쉬 섬 데이 투어 ^^ 입니다.

아침에 농깡위를 가기위한 보트를 타기 위해 다시 카누메라로 나왔습니다. 아침에 보는 카누메라는 어제와는 또다른 풍경입니다 ^^  

 카누메라의 바다 투명의 극치!

보트를 타고 20분여분을 달려 농깡위에 도착했습니다.  

 아. 농깡위 내꺼 하고 싶다 ㅋ

에메랄드빛 바다에 흰 보석가루를 뿌려 놓은듯한 곳 농깡위

 보트를 타고 빗처럼 생긴 브로쉬 섬으로 이동 중

여기도 만만치 않게 아름답습니다 - 브로쉬 섬  
너무 뜨거운 태양에 해변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몇 관광객이 있었지만 거의 밖으로 나오지 못했어요 .
그늘에 있거나 물속에 있거나 둘중 있어야 죽지 않는다는.. 2분만 있어도 익어버리는 곳

섬에 도착하니 원주민 아찌가 밥을 내어 주는 군요 . 랍스타 - 밥이 있어 신났습니다. ㅋ 

둘이 손잡고 스노쿨링을 하면서 많은 산호초의 물고기를 감상하고 다시 우뢰로 돌아갑니다.

완전 둘다 익어 버렸다는 저희는 꿋꿋하게 해변으로 나와 미친듯이 사진을 찍어대는 바람에 2주가 지난 지금도 등껍질이 조금씩 벗겨 지고 있습니다 ㅠㅠ 

우뢰에 도착하여 주변구경을 했습니다. 뉴칼의 엽서에 많이 나오는 저 큰 돌 ? 아님 섬?

카누메라 비치의 끝쪽이에요 .  

 도로에서 이런 몹쓸짓.. 여긴 산책로가 아주 좋아요 . 나무와 나무가 하늘위에서 마주보며 굽어 자라

마치 하늘위로 나무 지붕이 있는 듯한 곳이였어요 . 이 산책로를 따라 쿠토 비치도 구경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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