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결혼을 마치고 짐 한가득 들고 허니문 출발~
출발일은 인천공항 구경 Issue로 숙소뷰만 즐기고 기절...

밤에 보면 200배 더 예쁜 그랜드 머큐어 숙소였답니당~
* 2일차 *
일어나자마자 너무 궁금했던 조식을 먹으러 갔었어요
그랜드 머큐어 조식이 맛있다고 한국까지 소문났어서 너무 궁금했었는데
직접 수영장 앞에서 먹어보니까 진짜 여행온 느낌 제대로 났었다니까요 :)

다음 일정으로 올드타운 방문!
푸켓에서 유명한 올드타운인데 한국의 시장? 느낌이었어요.
관광지답게 기념품 파는 상인들도 많았고 과일주스집도 많았지만 너무 더운 이슈로 구경은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따라~ 요기조기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맛있는 석식을 먹으러 왔는데 푸켓 패키지 여행 영상을 보신분들은 한번이라도 봤을거라 생각하는 그곳입니다 ㅋㅋㅋ

바로 바베큐 폭립~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ㅠㅠ 진짜 숯불향이 났었고 소스는 한국 닭꼬치에 발려져있는 바베큐 소스!
딱 그 맛이었어요 베리 굿잡!
너무 배부르게 먹고 매니저님이 시간 여유가 좀 있고 휴식 시간을 살짝 길게 잡아도 피로 회복에 더 좋을 것
다고 추천해주셔서 바로 내일 일정에 있었던 빠통비치를 2일차에 방문하게 됬답니당.

<사진 세로 이슈..>
빠통비치는 유명해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는데 (대마초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는 점..)
한번쯤? 구경해볼만 했던 것 같아요 (대마초 냄새 때문에..)
대신 신부님들은 신랑님 시선 관리 잘 하셔야 할겁니다 ^^
좀 쏘핫한 거리더라구요 ㅎㅎ

진짜 푸켓오면 무조건 방문해야하는 곳이 바로 싸이먼 쇼 였던 것 같아요
관람하는 내내 와.. 소리밖에 안나오는 시간이었답니다
여긴 무조건 강추!
* 3일차 *

3일차에는 제가 너무너무 해보고 싶었던 스노클링!
아침 일찍 일어나서 스노클링을 하러 갔어요.
근데 스노클링 일정이었지만 따로 매니저님께 추천을 받아서 스쿠버 다이빙 + 스노클링을 하게 되었답니당~
스쿠버 다이빙은 제 버킷 리스트중 하나였는데 매니저님 덕분에 체험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은 꼴이 엉망이 되버려서 스킵...
(허니문 여행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이라도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짱 재밌었어요!!)

사진도 엄청 열심히 찍고 매니저님께서도 직접 사진도 다 찍어주셨어요..!
그리구 수영 후 피로가 많이 쌓인만큼 바로 몸을 풀어주러 마사지를 받으러 갔답니당~
마사지샵도 매니저님이 발이 넓으셔서 좋은 곳으로 데려가주셨어요!
더 좋았던건 진주 스크럽을 포함시켜주셔서 몸이 뽀득뽀득하게 되었구 2순위로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ㅠㅠ
* 4일차 *

3일차 밤에 숙소로 돌아왔지만 너무 피곤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뷰부터 감상
아침에 리조트 커튼 치고 오션뷰 감상하는데 역시 더 쇼어.. 신혼부부들이 제일 많이 픽하는 리조트가
왜 여긴지 직접 보니까 이해 완료.
아침부터 저녁 일정 전까지 수영 열심히 해주고 석식 먹으러 갔는데 리조트 뷰 미쳤고~
분위기는 더 미쳤고~~ 여기서 그냥 살고 싶었답니다

저녁 일정은~~ 칠바 마켓 투어


칠바 마켓은 음... 약간 한국에선 아파트 야시장? 느낌이었어요
초입에는 의류나 악세사리를 팔고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길거리 음식들을 팔고 있더라구용
민초 아이스크림도 먹고, 벌레 튀김들도 보고,,, 야시장에서 유명한 로띠도 먹어봤어요!!
로띠는 초코바나나 로띠로 먹었는데 이건 그냥 미친 맛입니다 ♥
그렇게 4일차 일정도 알차게 완료!
* 5일차 *

5일차 아침에는 황지회 실장님이 특별히 신경 써주신 플로팅 조식을 먹었지요~
리조트 직원분께서 아침부터 일찍 조식을 가져다주셔서 직접 저렇게 셋팅까지 다 해주신답니다~
너무 이쁘게 플레이팅 해주셨지만 날씨가 더웠던 문제로 사진만 찍고 방에서 먹었다는...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저녁 먹기 전까지 숙소에서 또 물놀이하면서 에어컨 쐬면서 푹 쉬다가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크레이피쉬랑 타이거새우를 먹으러 왔어요 (이 맛집은 깐엥피어라는 곳이랍니다)
크레이피쉬 1마리랑 타이거새우 3마리를 기똥차게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는 추천을 받고
그대로 주문했는데 양도 많았지만 다 먹어버리고 왔어요 ㅋㅋㅋ (소주도 팔아서 만세였.,,)
추천해주셔서 다시 한번 넘 감사드립니다 ^ㅡ^
이렇게 5일차까지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 마지막 6일차 *
6일차는 오전에 체크아웃 후 쇼핑센터 방문..!
쇼핑센터는 촬영은 안했답니당 ㅎ,,ㅎ 그래도 매니저님 추천으로 가족과 지인들 선물까지 야무지게 챙기구

원래는 빅부다 사원이 일정으로 되어 있었지만 산사태로 지금은 출입이 안된다고 하셔서 ㅠㅠ
왓찰롱 사원으로 대체되서 방문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답니당~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녁 식사까지 마친 후 공항으로..ㅠㅠ
너무 알찬 5박 7일이었지만 아직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특히...

리조트에서 탔었던 버기가 가끔 생각이 난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밌고 알찬 일정 꽉꽉 채워서 즐기게 해주신 황지회 실장님과 J형 인간인 저에게 아무생각 없이
오로지 즐길 수만 있게 도와주신 배서현 매니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딱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두분 덕분에 인생에 하나밖에 없는 추억 잘 만들고 가요 ㅠㅠ
한국에 돌아와서 이렇게 여행후기를 작성하고 있는데도 처음 황지회 실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상담해
주신 그 설렘과 현지에서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배서현 매니저님과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