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허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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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추성아
ah81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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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통파라곤2박 + 파레사풀빌라2박을 다녀왔습니다. 푸켓도착한첫날은 파라곤숙소에 짐을풀고, 시간이남드라구요... 푸켓의 빠통 시내를 오빠랑 둘이서 맥주두마시고 음식점들어가서 현지식두먹으면서 첫날을보냈습니다. 둘째날은( 팡아 제임스본드섬 아로마스파마사지)이슬람해상마을에서 음식을먹었지만 여행중먹은음식중에 맛이좀..... 다행히 저녁에 먹은 수끼로 배를다채웠지만... 정말 맛이게 잘먹었던거같애요~ 오빠는 가이드님이 가져오신 소주와함께 잘먹으면서 그렇게 둘쨰날두 ........ 셋째날 파레사 풀빌라도착 (정말 입이딱버러질정도로 정말 멋진곳) 가장 기대했던 피피섬!!!!!!!!!!!!!!!! 처음해본 스킨스쿠버 스노쿨링... 무서워서 첨에 겁을 무지먹었지만 하다보니 정말 잼나게 물고기밥두주면서 오빠랑 시간가는줄도모르고 놀았어여~ 허브사우나와 싸이먼쑈~~~ 정말 환상적인쑈 마지막날두 마사지를받구 과일가게두 들려 이것저것 정말 많이사서 오빠랑 이것저것 맛보았지만.,.. 먹다 너무많아 다 버리고말아서.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아까운생각이 ㅠㅠ 개인풀장에서 자유시간일정... 캔들디너두 정말 멋진 바다가보이는 곳에서 오붓한시간을보냈습니다. 왠지 마지막날이라하니깐 많이 서운했지만 오빠랑 난중에 꼭 한번 더 오기로약속했어요^^ 공항가기전 코끼리트랙킹과 왓찰롱사원... 우선 이허니문에 최용순과장님 너무고맙습니다. 처음 여러 여행사견적받으면서 고민많이했지만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신 최용순님 믿고 계약하게되었는데, 정말 후회없이 여행하고 와서감사인사드려요~~^ㅇ^ 저희 땜에 고생많이하신 최용우 가이드님~~~ 다른팀들없이 저희커플만 다녀서 편하고 너무좋았어여 ~~ 인간적인 모습 많이봤어여... 여행다녀온사람 이야기들어보면 가이드잘만나야한다고했는데, 오빠랑 저 가이드님 정말 잘만났다고생각했습니다. 난중에 오빠랑 가기로약속했자나여.... 그때 꼭 연락드릴께요~~^^ 여행사 고민하시는분들 고민하지마세요~~~ 이허니문 믿고 저처럼 가세요~^^ * 허니문앨범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