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박 8일 발리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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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아
sltjsdk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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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04. 02 - 26. 04. 09(6박8일) 발리여행
최근 전쟁 문제로 항공권이 취소되는 기사들이 올라오면서 근데 빠르게 여행사 측에서 같은 날 출발해서 같은 날에 돌아오는 대한항공으로 추가금 없이 재예약 해주셔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공항을 나오니 가이드님이랑 기사님이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자유일정 외에 같이 동행하는 날에는 저희 차문까지 다 열어주시고, (다만 한국어가 미숙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첫 날에는 밤에 도착해서 바로 꾸다에 있는 트라이브 호텔에 갔더니 허니문이라고 오리로 접어둔 수건과 달콤한 디저트가 있었어요ㅎㅎ 아침에 조식으로는 아메리칸 버전과 다른 버전이 있었는데 저희는 조식시간 보다 빠르게 일정을 위해 나가야 했더니 도시락으로 제공해주셨어요
2일차에 스노클링 하러 갔는데 잠시 비가 왔지만 금방 그쳐서 저희가 준비한 방수팩이 제대로 안 찍혀서 사진이 없었는데 (스노클링 장비는 다 대여되지만 한국인의 정서로는 조금 찝찝해서 저희는 개인적으로 챙겨갔습니다!) 섬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여행사와 제휴된 업체 말고
3일차에 지프투어를 위해 새벽 2시에 일어나야 했기에 전날에 일찍 자고 2시간을 달려 지프차가 있는 곳에 도착했고 거기서 또 산 위로 더 올라가요 그치만 몽골에서보다 별이 더 잘 보여서 금새 좋아졌어요ㅎㅎ 어두울 때부터 해가 떠오를 때, 해가 뜨면 자리를 옮겨 다른 곳에서도 그 후 '아야나 리조트'로 이동했어요 아야나는 무려 풀장이 4개!! 일단 체크인 한 날에 락바 예약이 되서 수영장은 다음날에 가고 화장을 다시 고친 후 락바에서 선셋을 보면서 술을 마셨습니당!
4일 차에는 6시에 일어나서 빠르게 꾸미고 풀장으로 달려갔어요 아야나 리조트 치면 나오는 그 사진은 아침 6시 반부터 아침 9시까지만 조식은 뷔페식인데 쌀국수와 요거트가 맛있고 나머지는 무난해요 오늘은 수영장을 돌아다니면서 계속 사진을 찍고 체크인하면서 예약해 둔 키식이라는 해산물 레스토랑을 갔어요 맛있는데 좀 비싼 편이지만 허니문으로 왔다고 정미 한 송이를 선물해주는
5일 차에 아야나 내에서 하는 요가 프로그램 남편과 함께 해보았어요 인원 대부분이 초보자라 강사가 쉬운 난이도로 진행해서 저는 즐거웠고 끝나면 강사분 자리에서 바다가 보이게 사진도 찍어주세요 새와 바다, 곤충의 소리를 들으며 명상+요가를 하니 전 강추입니다! 체크아웃 전에 2M 수심인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 부랴부랴 주메이라 호텔로 이동했어요 확실히 발리는 교통체증이 심해서 이른 시간 대가 아니면 차가 엄청 막혀요 주메이라는 프라이빗한 숙소라 개인 독채에 수영장이 함께 있어요 아야나도 엄청 커서 트램을 타고 돌아다녔는데 주메이라에 도착해서 개인 풀장에서 한참 놀다가 룸 서비스로 햄버거와 나시고랭을 먹었는데 햄버거가 엄청 맛있어요 좀 산책하고 5일차에는 일찍 잤어요
6일차에 일찍 일어나서 수영장에서 열심히 사진 찍었는데 식사는 주메이라가 아야나 보다 훨씬 맛있는 편인데 메뉴마다 나오는 시간 간격이 좀 있어서 식사만 1시간 30분 넘게 걸려요 그리고 호텔 내에서 30분 간 스냅사진 무료라 해서 추가금을 내면 다 받을 순 있지만 장 당 2만원인가 엄청 비싸고 밤에도 쏟아질 듯한 별을 보며 수영하고 푹 잤어요 주메이라 숙소는 정말정말 넓고 좋아요!
7일차에 무료로 진행하는 모닝 스트레칭 신청해서 이번에는 저 혼자 운동 후 조식 먹고 빠르게 수영 더 하고 체크아웃 후 아예 안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깜빡하고 빠트렸는데 마지막 날에 여행사와 제휴된 기념품 파는 곳을 꼭 가야해요 한국으로 돌아왔답니다! |